‘시베리아 교도소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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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발니 부인, '5선 취임' 푸틴에 "거짓말쟁이 살인마"
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와 사별한 배우자 율리야 나발나야가 7일(현지시간)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영상에서 5번째 취임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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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 나발니 부인 "푸틴, 합법적 대통령 인정 못 받게 할 것"
지난 17일(현지시간)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가 독일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서 투표 시위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. EPA=연합뉴스 지난달 옥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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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틴 "나발니 사망 며칠 전 석방에 동의…사망은 슬픈 일"
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모스크바에 있는 자신의 선거캠프에서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AFP=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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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크라에 영광을" 와이파이명 바꿨다고 투옥된 러 명문대생
지난달 17일(현지시간)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옥중 사망한 반체제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를 추모하려던 여성이 경찰에 끌려가고 있다. 로이터=연합뉴스 러시아의 한 대학생이 자신의 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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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투표지에 '나발니' 쓰자" 나발니 부인, 러 대선일 시위 촉구
옥중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. AFP=연합뉴스 옥중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가 오는 1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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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 대외정보국장 "나발니 자연사 맞다…서방 음모 없었다"
알렉세이 나발니. EPA=연합뉴스 세르게이 나리시킨 러시아 대외정보국(SVR) 국장은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사망 원인은 '자연사'라고 주장했다. 5일(현지시